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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관  

사제가 주례일 때에는 장백의나 중백의 위에 흰색이나 보라색 또는 검정색 영대를 메고, 때에 따라 카파도 입을 수 있다. 주례는 출관에 앞서 상주를 비롯한 유가족을 관 앞에 나오게 하고 다음의 기도를 바친다. 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◎ 아멘.

+지극히 자비로우신 하느님,
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
( )를(을)하느님 나라에 받아들이소서.

이어서 참석한 이들과 함께 다음의 시편을 노래한다.

시편 41(42), 2-3.5; 42(43), 3-5

◎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
애타게 그리나이다.
○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
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.
●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
하느님을 애타게 그리건만
그 하느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오리까?
○ 무리에 섞인 이 몸
앞장서 하느님 집으로 갔었건마는
그 일을 되새기며
마음은 속에서 녹아나나이다.
● 당신께서 내리신 빛과
진리가 저를 이끌게 하시고
당신의 거룩한 산, 그 장막으로
저를 들게 하소서
○ 하느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리이다
제 기쁨 제 즐거움이신
하느님께 나아가리이다
● 하느님 저의 하느님
고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
○ 내 영혼아 어찌하여 시름에 잠겨 있느냐
어찌하여 내속에서 설레느냐
● 하느님께 바라라 나는 다시
그 임을 찬미하게 되리라
내 낯을 살려주시는 분 내 하느님을
◎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
애타게 그리나이다

시편 22(23)

◎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
○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
●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
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니
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.
○ 주님께서 당신 이름 그 영광을 위하여
곧은 살 지름길로 날 인도하셨어라
● 죽음의 그늘 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
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.
○ 당신의 막대와 그 지팡이에
시름은 가시어서 든든하외다.
● 제 원수 보는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
향기름 이 머리에 발라 주시니
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
○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니
오래오래 주님 궁에서 사오리다
◎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

마침기도

이어서 주례는 다음의 기도를 바친다.

+기도합시다.
+ 언제나 자비를 베푸시고
너그러이 용서하시는 주 하느님
이 세상을 떠난 ( )를(을) 주님께 맡기오니
생전에 무한한 사랑으로 돌보아주신 그를
언제나 평화의 기쁨이 넘치는
주님의 낙원으로 데려가소서
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
◎ 아멘

운구에 앞서서 모든 유족은 고인에게 경의와 애도의 표시로 분향과 절을한다.
그런 다음 시신과 시신을 모셨던 방과 그 주위에 성수를 뿌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