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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자)대림 제1주간 금요일
2025년 12월 5일 (금)
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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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> ?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.9,27-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, “다윗의 자손이시여,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.” 하고 외쳤다.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.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“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?” 하고 물으시자, 그들이 “예, 주님!” 하고 대답하였다.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. “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”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. 예수님께서는 “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.”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.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. 주님의 말씀입니다. ◎ 그리스도님, 찬미합니다.

	◎ 안동교구 > 왕피리 왕피천이 시작하는 곳에 세워진 교우촌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374 부근
	◎ 대전교구 > 황새바위 순교성지 순교의 넋은 새가 되어 하늘로 오르고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6-1
	◎ 서울대교구 >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당 배론, 부엉골, 용산 신학교를 이은 사제 성소의 못자리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90-1
	◎ 수원교구 > 수리산 성지 최경환 성인이 살던 병목처럼 잘록한 골짜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 9동 1151-2
	◎ 수원교구 > 남한산성 순교성지 걸어온 길, 시신 되어 나간 곳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446

오늘의 말씀사탕

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.
사도(14장 22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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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1주간 금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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